"내년 물가는 목표인 2%보다는 높을 것"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10.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21499301_web.jpg?rnd=20261022094919)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10.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와 관련 "내후년 정도에는 저희 목표 수준까지 올 것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 총재는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한 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 근원물가가 2.5%라고 8월 전망치를 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좀 낮다고 본다"며 "오히려 높게 나올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총재는 "통화정책은 우리 목표는 2%다. 그것을 당장 달성해야 한다기보다 다른 여건을 감안해서 통화정책을 펴는 시계 안에서 달성한다는 원칙이 있다"며 "내년은 사실 목표 2%보다는 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과 관련 "각별히 관심을 갖고 보고 있다"면서도 "우리가 어느 정도 호미로 정책을 폈기 때문에 그만큼 결실을 누릴 수 있다고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