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오후 3시 영장실질심사
22일 밤 구속영장 신청…존속살해 혐의
![[서울=뉴시스]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전경.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50557_web.jpg?rnd=20260601183014)
[서울=뉴시스]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전경. 2025.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서울 강서구 자택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딸이 24일 구속 심사대에 선다.
서울남부지법 윤재남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박씨는 지난 22일 오전 7시~8시15분 사이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 자택에서 60대 후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박씨는 같은 날 오전 8시15분께 직접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8시40분께 자택에서 박씨를 긴급체포했다.
박씨는 최초 신고 당시 "새엄마한테 나쁜 짓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친모녀 관계로 확인됐다.
경찰은 긴급체포 당일인 22일 밤 늦게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