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박정희 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오세훈 "박정희 정신과 함께 그 역사적 책임 새겨"
나경원 "박 대통령이 던진 그 물음, 지금 다시 던져야"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21504733_web.jpg?rnd=2026102613373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제47주기 추모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 야당 주요 인사들이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제47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정책위의장,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나경원·이진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근령 육영재단 이사장 등도 참석했다. 정부측에서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 의원과 이진숙 의원이 추모사를 했다. 나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국민과 함께 만든 역사를, 63년전 폐허 위에 던진 그 물음을 우리는 지금 다시 던져야 한다"라며 "이재명 정권과 거대 여당은 당장의 달콤함만 좇으며 그 빚을 미래 세대에 넘기고 있다. 안보도, 한미동맹도 파탄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대의 인기보다 후세의 기록을 두려워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저희는 (박정희) 대통령의 꿈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박 대통령이 일으킨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산업화의 성취마저 깎아내리는 세력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정질서마저 위협하고 있다"라며 "박 대통령은 가난을 숙명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리는 국가 안보를 허무는 정치에 맞서 싸우겠다.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권력에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오 시장도 추모사를 했다. 그는 "박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일궈온 모든 국민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산업화가 잘 사는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면, 이제는 잘 사는 국민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좋은 일자리와 안정된 주거, 건강한 노후와 일상의 여유까지 성장의 결실이 국민 한 사람의 삶의 질로 이어질 때 진정한 번영이라 하겠다"고 했다.
오 시장은 "박정희 정신과 함께 그 역사적 책임을 마음에 새긴다. 올해는 각별히 더 자애로우셨던 육영수 여사와 함께 더욱더 그립다"라며 "대한민국이 더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의 삶의 질도 더 나아지도록 맡은 바 소임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권 장관은 추모사에서 "모든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은 것이 박 대통령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유산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지난 8·15 육영수 여사 기일에서부터 전직 대통령 기일과 영부인 기일에는 빠짐없이 참배를 갔었다"라며 "전직 대통령과 영부인의 기일은 보훈부에서 각별히 챙기라는 대통령의 말씀도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제 전직 대통령 추모식과 영부인 추모식에는 모든 국민이 하나로 모여 추모해야 하는 시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별도의 추모사는 하지 않았다. 대신 방명록에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박정희 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이라고 적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박정희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정책위의장,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나경원·이진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박근령 육영재단 이사장 등도 참석했다. 정부측에서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 의원과 이진숙 의원이 추모사를 했다. 나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국민과 함께 만든 역사를, 63년전 폐허 위에 던진 그 물음을 우리는 지금 다시 던져야 한다"라며 "이재명 정권과 거대 여당은 당장의 달콤함만 좇으며 그 빚을 미래 세대에 넘기고 있다. 안보도, 한미동맹도 파탄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대의 인기보다 후세의 기록을 두려워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저희는 (박정희) 대통령의 꿈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박 대통령이 일으킨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산업화의 성취마저 깎아내리는 세력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헌정질서마저 위협하고 있다"라며 "박 대통령은 가난을 숙명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우리는 국가 안보를 허무는 정치에 맞서 싸우겠다.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권력에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오 시장도 추모사를 했다. 그는 "박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일궈온 모든 국민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산업화가 잘 사는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면, 이제는 잘 사는 국민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좋은 일자리와 안정된 주거, 건강한 노후와 일상의 여유까지 성장의 결실이 국민 한 사람의 삶의 질로 이어질 때 진정한 번영이라 하겠다"고 했다.
오 시장은 "박정희 정신과 함께 그 역사적 책임을 마음에 새긴다. 올해는 각별히 더 자애로우셨던 육영수 여사와 함께 더욱더 그립다"라며 "대한민국이 더 부강해지는 만큼 국민의 삶의 질도 더 나아지도록 맡은 바 소임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권 장관은 추모사에서 "모든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은 것이 박 대통령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유산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지난 8·15 육영수 여사 기일에서부터 전직 대통령 기일과 영부인 기일에는 빠짐없이 참배를 갔었다"라며 "전직 대통령과 영부인의 기일은 보훈부에서 각별히 챙기라는 대통령의 말씀도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제 전직 대통령 추모식과 영부인 추모식에는 모든 국민이 하나로 모여 추모해야 하는 시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별도의 추모사는 하지 않았다. 대신 방명록에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박정희 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이라고 적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박정희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박 전 대통령 묘소에 분향 후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21504769_web.jpg?rnd=2026102613501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박 전 대통령 묘소에 분향 후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2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