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구룡마을 화재에 "진화 총력…소방대원 안전 최선"

기사등록 2026/10/27 16:52:18

최종수정 2026/10/27 16: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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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3시50분께 화재…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7일 오후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쯤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소방 장비 51대, 인력 16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사진=독자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7일 오후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쯤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소방 장비 51대, 인력 168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사진=독자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이날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련 기관에 이같이 전한 뒤 "인근 주민 신속 대피와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 대원의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경찰은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께 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다량의 연기로 진입로가 통제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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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구룡마을 화재에 "진화 총력…소방대원 안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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