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3만원선 재탈환…SK하이닉스도 사상 최대 실적에 2%대↑[핫스탁]

기사등록 2026/10/28 09:32:1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삼성전자 4.73%·SK하이닉스 2.83% 상승…반도체 투톱 동반 강세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발표…美 반도체주 급등도 투자심리 자극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189.18포인트(3.46%) 오른 5658.6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88포인트(2.18%) 오른 743.09에 장을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1326.0원에 거래 중이다. 2026.10.27.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주요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보다 189.18포인트(3.46%) 오른 5658.6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88포인트(2.18%) 오른 743.09에 장을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1326.0원에 거래 중이다. 2026.10.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8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4% 넘게 오르며 23만원선을 다시 넘어섰고, SK하이닉스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추가 주주환원 방안 발표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73%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2.83% 상승한 137만9000원을 기록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SK하이닉스가 공시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4조6155원, 영업이익은 83조3338억원, 순이익은 39조7756억원이다.

이와 함께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공개했다.

간밤 미국 증시의 반도체주 강세도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뉴욕증시는 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기대감과 대규모 AI 장비 금융거래 소식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상승을 주도했다.

AI 인프라 투자와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에 브로드컴은 4.00%, AMD는 5.45%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60% 올랐으며,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1.92%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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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3만원선 재탈환…SK하이닉스도 사상 최대 실적에 2%대↑[핫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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