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하지원, '다모' 첫 촬영부터 소주…고달파 보였다"

기사등록 2026/10/28 1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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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서진이 기억하는 다모 시절 첫인상. 소주 한잔하던 짠한 20대 아기 하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SBS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서진이 기억하는 다모 시절 첫인상. 소주 한잔하던 짠한 20대 아기 하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SBS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이서진이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췄던 하지원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28일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서진이 기억하는 다모 시절 첫인상. 소주 한잔하던 짠한 20대 아기 하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23년 만에 재회한 이서진과 하지원이 드라마 '다모' 촬영 과정을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은 하지원과 처음 만났던 당시를 언급하며 "대관령에서 첫 촬영 끝나고 눈이 많이 와서 산에 갇혔다. 산장이 하나 따로 있었는데 지원이가 거기 먼저 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도 (뒤늦게) 갔는데 지원이가 스태프들하고 밥을 먹고 있더라. 근데 내가 식당에 들어갔는데 네가 소주를 한 잔 마시고 있었다"고 말해 하지원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면서 "첫 촬영이라 아직 친할 때가 아닌데 소주 한 잔 마시고 안주 하나 먹고 있더라. 내가 볼 때 '쟤는 되게 한이 있어 보인다. 인생이 고달파 보인다'고 느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하지원은 "그때 왜 먹었냐면 그때 너무 추워서 몸을 녹인다고 먹은 거다. 그때는 술맛도 몰랐다. 술맛을 즐길 땐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원의 해명에도 이서진은 "게 정말 인상 깊었다. 술 좋아하는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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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하지원, '다모' 첫 촬영부터 소주…고달파 보였다"

기사등록 2026/10/28 11:06: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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