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성남시장 인수위원 활동도
![[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이용철(사법연수원 21기) 방위사업청장을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263_web.jpg?rnd=20261106155444)
[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이용철(사법연수원 21기) 방위사업청장을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6일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용철(사법연수원 21기) 방위사업청장은 법조계와 공직 사회를 거치며 행정 및 정책 경험을 쌓아온 법률 전문가다.
전북 순창 출신으로 전주신흥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1993년 변호사로 개업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등에서 활동했다. 이후 '노무현을 지지하는 변호사 모임'을 이끌다 2002년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참여정부 출범 후 청와대 민정2비서관과 국무총리 직속 비상근 국무조정관 등을 역임했다. 2006년 방위사업청 개청 당시 초대 차장을 지냈다.
법무법인 새길과 법무법인 율가 대표변호사로도 활동했다. 이 대통령도 성남시장 취임 전 법무법인 새길 대표변호사를 지낸 바 있다.
이 후보는 이 대통령이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됐을 당시 성남시장 인수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이후 이재명 정부 들어 지난해 방위사업청장에 임명돼 주요 방위산업 정책과 사업 관리를 총괄했다.
임광현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후보에 대해 "민변 출신으로 인권보호와 민주적 가치 증진에 힘써온 변호사"라면서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 역임하며 반부패 제도개혁 주도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1960년생 전북 순창 ▲전주신흥고 ▲연세대 법학과 ▲제31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21기 수료 ▲변호사 개업(서울회) ▲통상산업부 산업정책 자문위원 ▲ 법무법인 새길 변호사 ▲청와대 민정2비서관 ▲법무법인 율가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새길 대표변호사 ▲방위사업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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