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8일 오후 3시20분께 (현지시각 오후 12시 50분) 미얀마 내륙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수도 네피도에서 북북서쪽으로 253㎞, 제2 도시인 만달레이 서쪽으로 17㎞ 떨어진 지점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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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28 16:41:17
기사등록 2025/03/28 16:41: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