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하윤경이 2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란'(감독 강동인)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파란'은 뒤바뀐 가해자의 아들과 피해자의 딸, 가족의 죄로 죽지 못해 살던 두 사람이 진심으로 살고 싶어진 뜻밖의 동행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다. 배우 이수혁, 하윤경 등이 출연하며 4월 9일 개봉한다. 2025.03.2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3/28 16:39:53
기사등록 2025/03/28 16:39: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