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김금보 기자 =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쓴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의 주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8일 오후 경북 안동시 소방 집결지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잔불 진화 장비를 준비하고 있다. 2025.03.2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3/28 19:34:13
기사등록 2025/03/28 19:34: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