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미국 경제가 3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GDP 증가율이 연율 기준 -0.5%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0.2%)보다 0.3%포인트 하향된 수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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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27 10:05:21
기사등록 2025/06/27 10:05: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