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죄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이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 조사했다. 오후 조사가 재개되면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군 사령관들의 비화폰 정보 삭제를 지시해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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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6/28 18:28:31
기사등록 2025/06/28 18:28: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