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럿=AP/뉴시스] 첼시(잉글랜드)의 크리스토퍼 은쿤쿠(가운데)가 28일(현지 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 벤피카(포르투갈)와의 경기 연장 후반 3분 추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낙뢰를 동반한 기상 악화로 약 120분 지연됐으며 첼시는 연장 후반에 3골을 넣으며 4-1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2025.06.29.
기사등록 2025/06/29 11:19:10
기사등록 2025/06/29 11:19: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