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29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 리커브 대학부 결승 경기가 열리고 있다. 대회는 오는 9월 2025 광주현대세계양궁대회 개최 전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프레(pre) 대회로 열렸다. 5·18민주광장에서는 복원된 전남도청을 배경으로 광주세계양궁대회 결승전도 열린다. 2025.06.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9 12:23:14
기사등록 2025/06/29 12:23:1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