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계류장 주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폭염특보가 발표된 제주도북부, 동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뜨겁고 습한 남풍류가 유입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5.06.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9 15:00:18
기사등록 2025/06/29 15:00: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