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초슬림 대화면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7'과 새로운 플립형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7'을 공개했다. 폴드7은 초슬림 디자인에 갤럭시 스마트폰 중 펼쳤을 때 가장 넓은 대화면(8인치)을 채택했다. 플립7은 역대 시리즈 가운데 처음 4.1형 플렉스윈도(외부 화면)를 탑재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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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10 08:50:38
기사등록 2025/07/10 08:50: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