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난간 붙잡고 물살 버티는 시민

기사등록 2025/07/17 20:47:09

associate_pic3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하루 최고 311㎜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침수된 광주 북구청 앞 도로에서 한 시민이 물살에 휩쓸리고 있다. 2025.07.17.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난간 붙잡고 물살 버티는 시민

기사등록 2025/07/17 20:47:0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