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고성능 컴퓨팅(HPC) 매출 비중이 사상 처음 20%를 넘어섰다. 모바일 중심에서 AI 가속기, GPU 등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체질 개선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2029년까지 HPC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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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2 09:09:31
기사등록 2025/08/22 09:09: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