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막바지 휴가 행렬로 인해 영동성, 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요일 교통량은 광복절 연휴였던 1주 전 일요일보다 6만대 줄어드는 것으로 전망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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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2 09:52:40
기사등록 2025/08/22 09:52: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