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5일 금융감독원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국내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10억원을 초과하는 가상자산을 보유한 투자자가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투자자의 1인당 평균 보유액은 약 27억원으로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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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5 11:41:12
기사등록 2025/08/25 11:41: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