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지난해 65세 이상 연금 수급률은 90.9%로 전년(90.4%)보다 0.5%포인트 높아졌다. 월평균 수급액은 69만5000원으로 1년 전보다 6.9% 증가했다. 다만 연금 수급액 격차는 여전히 컸다. 월 25만~50만원대 수급자가 절반 이상(50.9%)을 차지한 반면, 200만원 이상 고액 수급자는 5.9%에 불과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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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5 14:18:50
기사등록 2025/08/25 14:18: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