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의사당 밖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여동생인 카리나 밀레이 대통령 비서실장을 악마화한 허수아비를 들고 소아 진료 및 국립 대학 예산 법안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에 합류하고 있다. 2025.09.18.
기사등록 2025/09/18 11:30:55
기사등록 2025/09/18 11:30: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