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K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쌓은 기술력을 앞세워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초로 10조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3분기 매출액 24조4489억원, 영업이익 11조3834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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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29 16:17:16

기사등록 2025/10/29 16:17: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