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시행 한 달 만에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다시 확대됐다. 강남3구와 한강벨트의 집값 역시 오름폭을 키웠다. 한국부동산원은 매수 문의가 줄고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와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 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가 이뤄져 서울 전체가 올랐다고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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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20 14:50:58

기사등록 2025/11/20 14:50: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