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11월 셋째 주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60%, 부정평가는 30%로 집계됐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43%, 국민의힘은 24%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은 각 3%, 진보당은 1%를 기록했다. 이외 정당·단체는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