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1월 들어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와 승용차, 선박 등이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85억 달러로 전년 보다 8.2%(29억1000만 달러)가 증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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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21 14:03:37

기사등록 2025/11/21 14:03: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