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3차 발사 성공 이후 2년 반 만에 다시 하늘로 오른다. 발사 예정시간은 오는 27일 새벽 1시10분경이다. 이는 누리호 최초의 새벽 발사다. 4차 발사는 누리호 제작·총괄 관리가 처음으로 민간 기업으로 넘어간 사례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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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24 11:44:24

기사등록 2025/11/24 11:44: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