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산업연구원은 내년 13대 주력산업 수출이 전년 대비 0.6%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역대급 반도체 수출 호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내년엔 기저효과로 증가율이 4.7%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 자동차 수출 역시 현지 생산 확대와 미국의 15% 관세 부과 영향으로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부진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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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25 15:57:43

기사등록 2025/11/25 15:57: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