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버라(호주)=AP/뉴시스]호주의 반이슬람, 반이민 소수 정당 '원 네이션'의 지도자 폴린 핸슨(71, 여) 상원의원이 24일 의회에서 부르카를 입고, 부르카 금지 법안을 발의하지 않는 동료 의원들을 조롱하고 있다. 호주 상원은 25일 그녀에게 내년 2월까지 상원의원 활동을 정지시키는 징계를 부과했다. 2025.11.25.
기사등록 2025/11/25 18:23:56

기사등록 2025/11/25 18:23: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