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감독'의 월드컵 우승 '0회'…'96년' 묵은 징크스 깨질까

이탈리아 출신인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 독일 태생인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이 외국인 사령탑으로 사상 첫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제23회째를 맞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열리는 첫 대회다. 48개국 가운데 54%가 넘는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32개국 중 9개국)보다 26%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1930년 초대 대회부터 무려 96년간 외국인 사령탑이 월드컵 트로피를 ..

2026.06.11 05:02:10

'남아공전 결전지' 몬테레이, 북중미 월드컵 가장 더운 경기장 2위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이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로 더운 경기장으로 선정됐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10일(한국 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열릴 16개 도시 16개 경기장 일대의 날씨를 소개했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한국과 남아공이 격돌할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은 평균 기온 31.1도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32.2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온을 보였다. 해발 1570m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2026.06.11 05:00:40

'4번째 월드컵' 손흥민, 체코와 1차전 대표 선수로 기자회견 참석

4번째 월드컵에 도전하는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1차전 대표 선수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운명의 첫 경기 하루 전 결전지인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선 양 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각오를 전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금일 공식 기자회견은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 선수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2026.06.11 02:35:11

북중미 월드컵 '득점왕'은 메시?…FIFA가 예상한 후보 10명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두고 득점왕 후보들을 10일(한국 시간) 공개했다. FIFA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골든 부트' 유력 후보 10명을 발표했다. 골든 부트는 월드컵 최다 득점 선수에게 수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직전 대회보다 경기 수가 40경기 늘어나 득점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 10명은 우승 후보 강팀의 핵심 공격수들이다. 우선 프랑스 대표팀 소속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가 유력 후보..

2026.06.10 18:45:41

방미통위, '북중미 월드컵' 중계 순차편성 권고…"과도한 중복편성 안 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북중미 월드컵 순차 편성을 권고했다. 방미통위는 10일 제16차 위원회(서면)를 열고 '올해 북중미 월드컵 중계 순차편성 권고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 월드컵 중계 방송사업자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월드컵 특정 경기를 과도하게 중복편성하지 말고 채널·매체별 순차적으로 편성해달라는 내용이다. 방미통위는 동일 시간대에 중복 편성되면 국민 시청권이 제약되고 다양한 볼거리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을 수 있다고 봤다. 다만 한국대표팀이 출전하는 경기 등 전국민적 관심이 높은 경기는 순차편성 예외로 ..

2026.06.10 17:26:25

"실종자 찾습니다"…월드컵에 가려진 과달라하라의 어두운 민낯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과달라하라에는 환호와 절규가 공존한다. 제23회째를 맞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공식 개막전부터 시작해 3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 세기에 가까운 월드컵 역사상 처음 3개국 공동 개최로 펼쳐진다. 멕시코에선 멕시코시티와 몬테레이 그리고 과달라하라에서 경기가 열린다. 과달라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과달라하라 대성당 부근에는 '피파 팬 페스티벌' 준비..

2026.06.10 16:43:02

'60년 월드컵 무관' 잉글랜드 "유력 후보 아니지만 우승 꿈 꿔"

"강력한 우승 후보는 아니지만 우승을 꿈꿉니다." '60년 월드컵 무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스스로를 우승 후보로 평가하지 않으면서도 정상 등극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토마스 투헬(53·독일) 감독은 1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오랫동안 우승하지 못했기 때문에 강력한 우승 후보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예정된 코스타리카와 최종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진행됐다. 잉글랜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

2026.06.10 16:29:03

'메시 부상 복귀 후 득점' 아르헨, 월드컵 전 최종 친선전 완승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부상에서 복귀해 골까지 넣으며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조던 헤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지난 7일 온두라스전까지 2-0으로 승리했던 아르헨티나는 상승세를 타고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일정을 소화한다. 오는 17일 알제리와 격돌한 뒤, 오스트리아(23일), 요르단(28일)을 차례로 ..

2026.06.10 16:05:39

손흥민, 야후스포츠 선정 '북중미 월드컵서 주목할 26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매체 야후스포츠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주목할 스타 26인'에 이름을 올렸다. '야후스포츠'는 10일(한국 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선수들의 커리어를 결정짓는 대회가 될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26명의 선수를 소개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손흥민은 26명 중 22번째로 소개됐다. 매체는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윙이었던 손흥민은 최근 두..

2026.06.10 15:59:03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1차전 '붉은 유니폼' 착용…체코는 흰색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인 체코전에서 붉은 유니폼을 입는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어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만나 32강 진출을 노린다. 첫 경기 승리는 조별리그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1차전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하면, 남은 경기에서 부담이 크게 준다. 더구나 참가국이 48개..

2026.06.10 15:53:39

"경기장에 울려퍼질 대한민국" 코카-콜라 원정 응원단 멕시코로 출국

한국 코카-콜라가 2026 피파(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모집한 '26 FIFA 월드컵 코카-콜라 원정 응원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정식을 갖고 멕시코로 출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을 가진 후 출발한 이번 원정 응원단은 70여명 규모로 지난 3월부터 코카-콜라·파워에이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6 FIFA 월드컵 원정 응원 여행 패키지' 이벤트를 통해 모집됐다. 이들은 4박7일 일정으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머물며 12일 열리는 대한민국의 첫 경기인 체코전을 직접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2026.06.10 15:15:19

홍명보호의 여유…체코전 전날 경기장 '잔디 적응' 안 하기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판인 체코전을 앞두고 결전지 그라운드 잔디 적응을 생략하기로 했다. 상대보다 일찍 과달라하라로 넘어온 홍명보호의 여유다. 10일(한국 시간) 대표팀 관계자는 "11일 예정된 경기장 잔디 적응은 현재 훈련장과 경기장 잔디가 동일해 우리 선수단은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이유는 경기 전날 기자회견과 훈련이 다른 곳에서 진행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A매치는 양 팀이 경기 전날 경기장에서 기자회견과 공식 훈련을 소화한다. 선수들이 경기장 잔디를 미리 경험할 수..

2026.06.10 13:45:55

과달의 붉은악마, 태극전사와 함께 뛴다…"힘내라 대한민국!"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태극전사를 위해 '과달라하라 붉은악마'들이 뭉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의 대회 첫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도시 전체에 축제 분위기가 퍼지는 가운데 교민들도 응원 준비에 한창이다. 현지 시간으로 10일 과달라하라 북서부에 위치한 한식당 '가미'에서 현지 중고등학교..

2026.06.10 13:17:32

체코전 이틀 앞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애국가 연습 등 분주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전지 과달라하라 스타디움도 더 분주하게 움직였다. 10일(한국 시간) 한국과 체코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손님맞이에 한창이었다. 홍명보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멕시코 과달라하라 입성 첫날이었던 지난 6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당시 경기장 주변은 월드컵 열기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한산했다. 경기장으로 향하는 도로는 정비 작업이 한창이었고, 경기장 ..

2026.06.10 13:14:46

멕시코 히메네스, 울버햄튼 복귀…월드컵 맞대결 전 황희찬과 재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멕시코 간판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35)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울버햄튼으로 복귀했다. 오는 19일(한국 시간) 펼쳐지는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맞대결 전 '홍명보호 공격수' 황희찬(30)과 재회하게 됐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된 울버햄튼은 2026~2027시즌을 챔피언십에서 맞게 됐다. 다시 한번 최상위 리그에 도전하는 울버햄튼은 과거 주포..

2026.06.10 13:00:01

'옵타' 선택은 홍명보호…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예상 승률 42.9%

스포츠 통계 전문 업체 옵타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승리를 점쳤다. 옵타는 10일(한국 시간)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성적 예측에서 한국의 체코전 승률을 42.9%로 전망했다. 무승부 확률은 26.0%, 패배 확률은 31.1%로 예상했다. 한국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체코와의 상대 전적에서 5전 1승2무2패로 다소 열세다. ..

2026.06.10 11:37:44

북중미월드컵 땡볕 단체응원 예고…서울시 "폭염 대비해야"

서울시는 오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인 한국-체코전 응원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과 폭염 대비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응원전은 한국 조별리그 경기일인 체코전(12일 오전 11시), 멕시코전(19일 오전 10시), 남아공전(25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경기 응원을 위해 참가하는 시민이 모이는 시간과 출근 시간대가 맞물리면서 광화문광장 일대와 세종대로, 종로 일대 주요 도로, 인근 지하철역·버스정류장에 평소보다 ..

2026.06.10 11:15:00

홀란드·야말 3518억원…월드컵 누비는 스타들의 '억' 소리나는 몸값

'세계인의 축구 축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큰 무대를 누비는 스타들의 억 소리나는 몸값이 이목이 집중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유럽 복병' 체코와 대회 조별리그A조 1차전을 갖는다. 이후 멕시코(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로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3개국 개최로 진행되며, 참가국도 32개에서 ..

2026.06.10 11:06:27

카리나·윈터·권은비, '월드컵 응원 위해 멕시코로!' [뉴시스Pic]

그룹 에스파 카리나-윈터와 가수 권은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응원단 합류를 위해 10일 멕시코로 출국했다. 이들은 오는 11일(현지 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한국 대 체코 경기에서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되며 48개국이 참가한다.

2026.06.10 10:45:38

멕시코 vs 남아공 맞대결로 월드컵 개막…영광의 첫 골은 누구

제23회째를 맞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멕시코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조별리그 A조에서 멕시코, 남아공, 체코와 묶인 홍명보호 축구대표팀도 유심히 분석해야 할 경기다. 멕시코와 남아공은 1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개막전이자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한 세기에 가까운 월드컵 역사상 처음 3개국 공동 개최로 열린다. 또 1998 프랑스 월드컵부터 유지..

2026.06.10 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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