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레이어'로 펩의 선택받은 스페인 로드리 "우승 위해 왔다"(종합)[월드컵24시]

세계적인 명장인 펩 과르디올라(스페인)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하기 위해선 미드필더 로드리(30·맨시티)와 페드리(24) 그리고 공격수 라민 야말(19·이상 FC바르셀로나)이 키플레이어라고 꼽았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7일(한국 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OKX' 인터뷰를 인용해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디펜딩 챔피언' ..

2026.07.17 15:11:15

미국 국가 울리고 하프타임 쇼까지…월드컵 결승전 '슈퍼볼식 연출' 논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축구 전통을 벗어난 '미국식 쇼'를 선보이면서 논란을 낳고 있다. 결승전 하프타임이 최대 25분까지 늘어나고, 슈퍼볼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 공연과 미국 국가 제창까지 예정되면서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한국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오는 20일 미국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의 하프타임은 20~25분가량 진행될 전망이다. 결승전 하프타임에는 약 11분 동안 슈퍼볼 방식의 공연이 펼쳐진다. 마돈나와 샤키라, 방탄소년..

2026.07.17 15:08:34

FIFA 월드컵 우승국,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십 반지' 받는다[월드컵24시]

아르헨티나 혹은 스페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사상 최초로 '챔피언십 반지'를 수상하는 팀이 될 예정이다. FIFA는 17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대회 우승국은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십 반지를 받는다"고 공개했다. 발표된 영상에 따르면 반지 한쪽 면에는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새겨지며, 다른 면에는 우승 팀의 정체성을 반영해 맞춤 제작될 예정이다. FIFA 측은 "대회 최초로 수여되는 챔피언십 반지는 미국의 상징적인 스포츠 전통을 세계 축구계에 접목한 시도"라며 "총 202..

2026.07.17 14:00:22

결승전 하프타임이 25분?…"슈퍼볼 스타일의 공연 예정"[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이 최대 25분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 결승전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제로 평가받는 월드컵의 마지막 일정인 만큼,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런데 단 15분 만 쉬는 하프타임이 최대 25분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영국 매체 'BBC"는 "하프타임 휴식 시간이 20분에서 25분 사..

2026.07.17 13:35:02

'명장' 펩이 고른 스페인의 우승 열쇠…"로드리·페드리·야말"[월드컵24시]

세계적인 명장인 펩 과르디올라(스페인)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하기 위해선 미드필더 로드리(30·맨시티)와 페드리(24) 그리고 공격수 라민 야말(19·이상 FC바르셀로나)가 키플레이어라고 꼽았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7일(한국 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OKX' 인터뷰를 인용해 관련 내용을 보도했다.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

2026.07.17 12:04:37

역대급 '돈잔치' 월드컵…FIFA·배팅사 '활짝'-지역 경제 '울상'[월드컵24시]

역대급 돈잔치가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모두가 웃은 것은 아니다. 막대한 돈이 모두에게 돌아간 것은 아니다. FIFA와 스포츠 베팅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익이 예측되지만, 개최국의 지역 경제는 크게 이득을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BBC는 17일(한국 시간)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역대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펼쳐졌다. 경기장 밖에서 수십억 달러가 오갔다"며 이번 대회의 경제적 승자와 패자를 분석했다. 먼저 BBC는 FIFA를 이번 대회 경제적 우승자로 꼽았다. 매..

2026.07.17 11:49:40

펠레의 1958 월드컵 결승전 유니폼, 경매 73억에 낙찰[월드컵24시]

'브라질 전설' 펠레가 1958 국제축구연맹(FIFA) 스웨덴 월드컵에서 우승할 당시 입었던 유니폼이 490만 달러(약 73억원)에 낙찰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7일(한국 시간) "펠레의 1958년 월드컵 결승전 유니폼이 경매에서 펠레 관련 수집품 중 역대 최고가로 낙찰됐다"고 알렸다. 이 유니폼은 당시 17세였던 펠레가 스웨덴과의 결승전(5-2 승리)에서 월드컵 결승전 최연소 득점 기록을 작성할 때 입었다. 결승전 이후 이 유니폼은 동료 선수였던 디다에게 선물했고, 디다는 이를 리우데자네이루의 ..

2026.07.17 11:48:40

아르헨티나 대통령, '징크스'에 결승전 불참…"재킷 입고 TV로 시청"[월드컵24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맞대결로 펼쳐지는 가운데,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징크스 때문에 결승전 현장을 찾지 않을 예정이다. 17일(한국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밀레이 대통령은 징크스 때문에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하지 않고, 집에서 경기를 시청한다. 매체는 "전 세계의 팬들과 선수들은 미신에 집착하지만, 특히 아르헨티나는 '카발라'라고 불리는 의식적인 믿음과 습관이 남다른 무게감을 가진다. 이는 많은 아르헨티나 국민이 국가대표팀 경기에 얼마나 격렬하게 몰..

2026.07.17 11:09:07

"회장·감독만 나가면 해결?"…이천수 "숨은 실세 5명이 바뀌어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대한축구협회(KFA) 개혁을 위해서는 회장이나 감독 교체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협회 내부의 핵심 실무진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천수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한국 축구 개혁 방향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어떠한 위대한 사람이 회장이 되더라도 조직을 타파시키지 않는 이상 바뀔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협회에 오랜 기간 조직을 움직여 온 핵심 인물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내 머릿속에는 다섯 명이 있다. 그 다섯 사람이 나와야 협회가 바뀔 것"이라고 강..

2026.07.17 10:43:22

결승 앞둔 아르헨티나, '말비나스 현수막'에 FIFA 징계 받나[월드컵24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연패를 앞둔 아르헨티나가 FIFA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026 북중미 대회 4강전에서 조클랜드 제도 영유권 주장을 지지하는 현수막 세리머니를 펼쳤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BBC'는 16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현수막으로 징계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날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영토'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세리머니를 했다. 남서 대서양에 위치..

2026.07.17 09:57:36

"패배라고 다 나쁜 것 아냐"…아로소, 韓 떠나며 남긴 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를 이끌었던 주앙 아로소 전 수석코치가 계약 종료를 알리며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5일(현지시간) 아로소 전 수석코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기면 모든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고, 지면 모든 것이 나쁜 것만도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때로는 성공과 실패의 차이가 아주 미미하며, 사소한 세부 사항이나 운에 달려 있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조별리그 ..

2026.07.17 08:02:00

믹 재거, 동점골 터지자 '절레절레'…잉글랜드 상실감 요약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프런트맨 믹 재거(83)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준결승 패배 현장에서 보인 씁쓸한 리액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의 음악 전문 매체 NME 등 외신에 따르면, 재거는 전날 치러진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준결승전을 관람했다. 1966년 이후 60년 만에 첫 결승 진출을 노리던 잉글랜드는 전반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경기 후반 엔초 페르난데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연달..

2026.07.17 07:33:22

트럼프, 스페인·아르헨 결승전 직관…시상 가능성도[월드컵24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9일(현지 시간)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을 직접 관전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6일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관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은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율을 기록하고, 가장 안전했으며 가장 성공적인 월드컵을 장식하는 마무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잔니 인판..

2026.07.17 06:48:47

14년 반복된 공식…준결승 먼저 치른 팀이 우승했다[월드컵24시]

스페인이 14년 반복된 공식의 수혜자가 될까. 아니면 아르헨티나가 징크스를 깨고 새 역사를 쓸까.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망의 결승전이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2-0으로 누른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현재 A매치 37경기 무패 행진(28승 9무)인 스페인은 아르헨티나를 꺾고 역대 남자 축구 최장 무패 신기록을 작성한다는 각오다. 4강에서 잉글랜드를 2-1로 제압한 아르헨티나는 2022년 ..

2026.07.17 06:00:00

"축구 졌다고 이럴 수가"…불타는 프랑스 파리, 200여명 체포

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직후 전국 곳곳에서 폭력 사태가 벌어져 200명 이상이 체포됐다. 경찰을 향해 폭죽이 발사되고 쓰레기통이 불에 타는 등 도심은 극심한 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프랑스는 스페인과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0-2로 패한 뒤 파리와 리옹을 중심으로 대규모 소요 사태가 발생했다. 경기 종료 직후 일부 팬들이 경찰과 구조대를 향해 박격포형 폭죽을 발사하고 각종 발사체를 던지면서 충돌이 이어졌다. 파리에서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141명이 체..

2026.07.16 20:44:44

BBC "투헬의 수비 전술이 잉글랜드 결승행 막았다"

잉글랜드가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 도전에 실패한 가운데 토마스 투헬 감독의 수비적인 경기 운영이 패배의 원인이라는 비판이 영국 안팎에서 쏟아지고 있다. 주장 해리 케인 역시 "1-0으로 앞선 뒤 버티려 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16일(현지 시간) BBC 스포츠에 따르면, 잉글랜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40분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동점골을, 후반 추가시간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

2026.07.16 19:58:55

"손흥민, 기대득점 1위인데 골은 0개"…美매체가 본 한국 탈락의 진짜 원인

미국 유력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배경으로 주장 손흥민(LAFC)의 부진을 꼽았다. 14일(한국시간) SI는 월드컵 결산 기사에서 이번 대회 '10대 실망 요소' 가운데 하나로 손흥민의 득점력 저하를 선정했다. SI는 대회 개막 전 손흥민의 위상을 짚으며 이렇게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한국 대표팀의 심장 같은 존재였다." 이어 "개막 전까지 차범근의 A매치 최다골 기록(58골)에 단 2골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2026.07.16 16:39:00

월드컵 역전패에 英 왕실도 위로…"상처 입은 세 마리 사자, 다시 일어설 것"

잉글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되자 영국 왕실이 대표팀을 향해 공개적인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 왕실은 15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리(케인)와 대표팀에 위로를 전한다"며 "오늘 세 마리의 사자는 상처를 핥고 있을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나라의 자부심이며 다시 일어설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메시지는 찰스 3세 국왕을 비롯한 왕실 명의로 게시됐다. 왕실이 언급한 세 마리의 사자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상징이다. ..

2026.07.16 16:23:00

"왜 스포츠 문제를 국회에서?"…日 언론인이 본 홍명보 청문회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인 가운데, 일본에서 한국의 '국회 소환 문화'를 조명했다. 재일교포 3세로 일본에서 스포츠 언론인으로 활동하는 김명욱 기자는 최근 일본 야후뉴스에 '왜 한국에서는 홍명보 감독이 국회로? 과거에는 뉴진스도…청문회 문화의 배경'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기자는 "대한축구협회의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둘러싸고 한국 국회는 홍명보 전 감독과 정몽규 전 회장 등을 불러오는 22일 청문회를 열 예정"이라며 "대표팀 감독과 ..

2026.07.16 14:36:00

메시의 아르헨티나, 64년 만에 역대 3번째 월드컵 2연패에 도전[월드컵24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사상 세 번째인 2연패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10분 잉글랜드의 앤서니 고든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후반 막판까지 득점하지 못하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다행히 후반 40분 엔조 페르난데스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7분 뒤에는 라우타로..

2026.07.16 1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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