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여행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볼륨감 있는 몸매와 윤기 있는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가슴골을 모두 드러내고 섹시한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했다.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 출연했다.
최근까지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