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넉넉한 바지 품에 흰색 스니커즈가 눈길을 끈다.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신체 비율도 돋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혔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넉넉한 바지 품에 흰색 스니커즈가 눈길을 끈다.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신체 비율도 돋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혔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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