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 불만"…박서진, 1억 성형 후 관상 충격

기사등록 2025/02/22 00:05:00

[서울=뉴시스] 살림남2. (사진=KBS 제공) 2025.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살림남2. (사진=KBS 제공) 2025.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가수 박서진이 성형 수술 후 처음으로 관상을 본다.

22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선 박서진의 관상풀이가 공개된다. 박서진은 얼굴 성형에만 약 1억 원을 들인 상태다. 이날 생애 처음으로 관상을 보는데, 역술인 박성준은 충격적인 말을 한다.

이날 박서진 남매는 삼재 예방을 위해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한다. 박성준은 "박서진이 근본적으로 욕구 불만으로 태어났다"고 설명한다. 연애운 관련해선 연상이나 동갑을 추천한다. "박서진의 타고난 성향은 잡혀 살아야 한다. 짝꿍으로는 안정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이 좋다"고 부연한다. 동갑내기 가수 홍지윤과 한살 연상 요요미가 언급된다. "박서진은 (사주에) 태양이 없는 결핍이 있지, 주변에 태양 같은 존재인 한 여성이 있다"고 점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등장한다. 박서진은 "효연과 17년 만에 만난 인연"이라며 "우리 세대는 소녀시대가 최고였다. 나도 당시 스키니진 입고 '지'(Gee) 춤을 췄다"고 고백한다. 효연 앞에서 장구 무대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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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불만"…박서진, 1억 성형 후 관상 충격

기사등록 2025/02/22 00:0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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