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교육감 재선거 후보 등록 기간인 14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승윤 중도·보수 4자 단일화 후보가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2025.03.1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4/NISI20250314_0020731930_web.jpg?rnd=2025031410090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교육감 재선거 후보 등록 기간인 14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승윤 중도·보수 4자 단일화 후보가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2025.03.1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4·2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정승윤 중도·보수 진영 4자 단일화 후보가 최종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14일 오전 10시께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직접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그는 "전교조(전국교사노조) 교사를 특별 채용해서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이 또다시 부산교육감이 되겠다고 나섰다"며 "종북 좌파 이념 교육으로부터 부산 아이들을 반드시 지켜내고, 부산 교육을 보수의 가치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중도·보수 진영 예비후보 4명(박수종·박종필·전영근·정승윤)이 참여한 단일화 과정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진보 진영 후보인 김석준 전 부산교육감과 중도·보수 진영 후보인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청 부교육감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과 별개로 정 후보와 최 후보는 중도·보수 진영 단일화를 위한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정 후보는 단일화와 관련해 "후보들 사이 창구는 열려 있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 이상은 현재 진행된 것이 없기에 별도로 말씀드릴 것은 없다"고 밝혔다.
부산교육감 재선거는 이날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접수한다. 이어 오는 20일부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며, 28~29일 사전 투표와 4월2일 본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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