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빨리 망할…" '尹 지지' 캐나다가수 JK 김동욱에 비판 쇄도

기사등록 2025/04/04 13:10:32

[서울=뉴시스] JK 김동욱. (사진 = 뉴시스 DB) 2025.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K 김동욱. (사진 = 뉴시스 DB) 2025.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해온 한국계 캐나다 가수 JK김동욱이 심경을 밝혔다.

JK 김동욱은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대한민국이) 전 세계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망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네버 네버 네버 네버 체인지(Never never never change)"라는 문구에 이어 "2060년이 대한민국이 붕괴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영상들이 보일 때마다 설마설마했지만 그렇게 빨리?"라고 적었다.

이어 "그 전에 변할 것이라고 나름 희망찬 주문을 걸었다. 그런데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탄핵을 인용했는데도 이를 무시하는 발언이라며 JK김동욱을 비판하고 나섰다. 법치주의인 대한민국을 모욕하는 처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JK김동욱은 탄핵 정국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꾸준히 해왔다.

한 누리꾼은 대한민국 국적인 아닌 그가 외국인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했다며 고발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JK 김동욱 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K 김동욱 글.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JK김동욱은 2002년 가수로 데뷔했다. '나는 가수다' 등에 출연했다.
 
한편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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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빨리 망할…" '尹 지지' 캐나다가수 JK 김동욱에 비판 쇄도

기사등록 2025/04/04 13:10: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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