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MBN 예능물 '가보자고(GO) 시즌4'가 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예능물 '가보자고(GO) 시즌4' 캡처) 2025.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4/NISI20250404_0001810019_web.jpg?rnd=20250404154656)
[서울=뉴시스] MBN 예능물 '가보자고(GO) 시즌4'가 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예능물 '가보자고(GO) 시즌4' 캡처) 2025.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김병옥이 지인에게 보증을 섰다가 땅을 전부 날렸다고 밝혔다.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예능물 '가보자고(GO) 시즌4'에 김병옥 부부가 출연한다.
MC 안정환, 홍현희는 김병옥에게 "금수저였냐?"라고 물었다.
김병옥은 "그렇지 않았다. 농사를 지었다. 그런데 땅은 좀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놀란 MC들은 "땅 부자였나. 그 땅은 어떻게 되었나?"라고 궁금해했다. 김병옥은 "모르겠다"고 답해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병옥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1차로 정리하셨고, 내가 정리했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라고 쓴웃음을 지었다.
MC들은 "설마 보증을 섰나?"고 물었다. 이에 김병옥은 "그렇다. 옛날엔 다 그랬다"고 답했다.
MC들은 "사람을 좋아하니까"라며 안타까워했다.
김병옥은 "사람이 좋은 게 아니라 어리석은 거다"며 씁쓸하게 답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하지만 김병옥은 보증에 대해 "결혼하기 전부터 그랬다"고 밝혀 모두가 충격을 받았다.
이에 MC들은 김병옥 아내에게 "알았으면 결혼하지 않았을 거 같은가?"라고 물었다.
아내는 당황하며 "그랬을 수도 있다. 상의하면 말렸을 텐데 상의 없이 일을 벌인다"고 답답해했다.
하지만 김병옥은 "하지 말라고 할 테니 얘기를 안 하는 거다. 싸우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 MC들은 "보증을 선 금액이 총 얼마인가?"라고 물었다. 김병옥이 어떻게 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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