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영 "대전시의회의 민주당 견제 기능 강화"
강형석 "무능했던 민주당의 12년 이젠 끝내야"
문수연 "기득권 대전정치의 쇄빙선 되겠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방진영(51)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0일 오전 유성구 장대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방진영 후보 캠프 제공)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0/NISI20250320_0001796361_web.jpg?rnd=20250320134401)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방진영(51)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0일 오전 유성구 장대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방진영 후보 캠프 제공) 2025.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4월 2일 치러지는 유성구 제2선거구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이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0일 일제히 출정식과 함께 기선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방진영(51) 후보는 이날 오전 유성구 장대네거리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방 후보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유성시장, 노은역 광장, 충남대, 유성온천 등 유성구 곳곳에서 유권자를 만나며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도 열고 "소상공인과의 깊은 연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며 "지역화폐를 부활시키고, 소상공인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청년 창업 및 주거 안정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비상계엄 사태를 통해 독주하는 권력이 경제와 민생을 망가뜨리는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며 국힘 심판론을 내걸면서 "이장우 시장에 대한 대전시의회의 민주당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장대지구 재개발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대위원장을 맡은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회견에 배석해 "오랫동안 방 후보의 정치활동과 사회적 삶을 지켜봤는데 성과를 낸 중소기업인이고 당을 위해 헌신해온 당성이 분명한 훌륭한 사람"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방진영(51) 후보는 이날 오전 유성구 장대네거리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방 후보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유성시장, 노은역 광장, 충남대, 유성온천 등 유성구 곳곳에서 유권자를 만나며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도 열고 "소상공인과의 깊은 연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며 "지역화폐를 부활시키고, 소상공인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청년 창업 및 주거 안정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비상계엄 사태를 통해 독주하는 권력이 경제와 민생을 망가뜨리는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며 국힘 심판론을 내걸면서 "이장우 시장에 대한 대전시의회의 민주당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장대지구 재개발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대위원장을 맡은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회견에 배석해 "오랫동안 방 후보의 정치활동과 사회적 삶을 지켜봤는데 성과를 낸 중소기업인이고 당을 위해 헌신해온 당성이 분명한 훌륭한 사람"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강형석(24)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0일 오전 충남대 정문에서 출정식을 열고 있다. (사진= 강형석 후보캠프 제공)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0/NISI20250320_0001796363_web.jpg?rnd=20250320134530)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강형석(24)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0일 오전 충남대 정문에서 출정식을 열고 있다. (사진= 강형석 후보캠프 제공) 2025.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의힘 강형석(24) 후보도 오전에 충남대 정문에서 출정식을 열고 "유성구민의 소중한 삶을 외면한 민주당 정치인들을 심판하겠다"며 민주당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강 후보는 "무능했던 민주당의 지난 12년, 이제는 끝낼 때"라며 "유성은 발전은커녕 쇠퇴하고 있다. 상징적인 건물들이 사라지고 있고 온천특구는 점점 무너지며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지지부진했던 유성 복합터미널과 지하철 2호선을 성공적으로 착공한 국민의힘과 함께 유성 발전에 젊음을 바치겠다"고 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상민 전 국회의원은 "맑고 깨끗한 강형석 후보는 대전 시정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강형석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전 당원이 하나 되어 힘을 합치자"고 외쳤다.
조국혁신당 문수연(33) 후보도 이날 오전 충남대정문 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대전정치의 쇄빙선 되겠다"며 각오를 결의했다.
강 후보는 "무능했던 민주당의 지난 12년, 이제는 끝낼 때"라며 "유성은 발전은커녕 쇠퇴하고 있다. 상징적인 건물들이 사라지고 있고 온천특구는 점점 무너지며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지지부진했던 유성 복합터미널과 지하철 2호선을 성공적으로 착공한 국민의힘과 함께 유성 발전에 젊음을 바치겠다"고 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상민 전 국회의원은 "맑고 깨끗한 강형석 후보는 대전 시정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강형석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전 당원이 하나 되어 힘을 합치자"고 외쳤다.
조국혁신당 문수연(33) 후보도 이날 오전 충남대정문 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대전정치의 쇄빙선 되겠다"며 각오를 결의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국혁신당 문수연(33)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0일 이날 오전 충남대정문 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있다. (사진= 문수연 후보 캠프 제공)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0/NISI20250320_0001796368_web.jpg?rnd=20250320134707)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국혁신당 문수연(33)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0일 이날 오전 충남대정문 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있다. (사진= 문수연 후보 캠프 제공) 2025.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기득권 정치의 틀을 깨고 시민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거대정당을 싸잡이 비판하면서 "깨끗하고 유능한 지방정치가 대전 시민의 미래를 결정한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개혁적 혁신정치로 유성의 변화, 대전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당위원장인 황운하 원내대표는 "문수연 후보야말로 대전시의회에서 낡은 기득권정치를 깨고 시민 중심의 혁신정치를 실현할 적임자"라며, "문수연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면 단단한 바위를 깨고 진정 대전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참신한 일꾼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이던 고(故) 송대윤 전 대전시의원의 사망에 따라 실시된다.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선거인은 선거일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를 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전시당위원장인 황운하 원내대표는 "문수연 후보야말로 대전시의회에서 낡은 기득권정치를 깨고 시민 중심의 혁신정치를 실현할 적임자"라며, "문수연 후보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면 단단한 바위를 깨고 진정 대전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참신한 일꾼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이던 고(故) 송대윤 전 대전시의원의 사망에 따라 실시된다.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선거인은 선거일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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