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이솔이 "몇 년 살지 모른다? 사실 아냐"

기사등록 2025/04/03 09:21:18

[서울=뉴시스] 이솔이.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솔이.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7)가 시한부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이솔이는 암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솔이는 3일 소셜미디어에 "저는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 검진 중"이라고 밝혔다.

"건강하다고 믿고 있지만, 아직은 항암약을 복용 중이라 교수님들께서 늘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솔이는 "몇 년 살지 모른다는 식으로 잘못 보도된 기사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거예요"라고 밝혔다.

이솔이는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고 밝혔다.

"검진 때마다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지만, 의사 선생님은 '엄마 건강이 먼저'라고 말씀한다. 아직 완치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여전히 암 치료 중인거죠"라고 설명했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2020년 결혼했다. 부부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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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이솔이 "몇 년 살지 모른다? 사실 아냐"

기사등록 2025/04/03 09:21: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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