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대상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4월2일 치러지는 대전시의원 유성구(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방진영 후보,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가 후보자 등록 첫날인 13일 유성구 선관위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 각 후보 제공) 2025.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3/NISI20250313_0001791005_web.jpg?rnd=20250313171709)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4월2일 치러지는 대전시의원 유성구(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방진영 후보,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가 후보자 등록 첫날인 13일 유성구 선관위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 각 후보 제공) 2025.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4월 2일 치러지는 유성구 제2선거구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첫 날인 13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 강형석(24) 후보는 이날 오후 유성구선관위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하고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선거구를 위해 일해야 할 시의원의 부재로 예정된 사업이 연기되고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민주당 책임론을 부각시키면서 "지난 12년간 퇴보한 유성의 상처 회복과 발전에 젊음을 다 바쳐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했다.
강 후보는 충남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중으로, 대전시당 대학생 위원장 겸 대변인, 중앙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민주당 방진영(51) 후보도 오후에 선관위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다짐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윤석열 탄핵과 더불어 이장우 대전시장의 실정에 대한 유성구민의 심판이 될 선거"라고 규정하고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부활시켜 소상공인의 희망을 되살리고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앞만 보고 가겠다"고 했다.
방 후보는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인 조승래 의원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정치에 입문했고, 대전청년회의소 42대회장, 한국청년회의소 회원관리위원장을 지냈다.
조국혁신당 문수연(33) 후보도 후보등록을 하고 거대 양당 심판을 내세우며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지역사회는 거대 양당 정치의 대립과 정체된 구조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지 못하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거대 양당을 싸잡이 비판하고 "법조인으로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중심의 정치를 구현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했다.
6년차 변호사인 문 후보는 법무법인 태하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공익 소송을 수행해왔으며, 대전시당 대변인을 맡으면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개발에 주력해왔다.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이던 고(故) 송대윤 전 대전시의원의 사망에 따라 실시된다.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선거인은 선거일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를 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강형석(24) 후보는 이날 오후 유성구선관위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하고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선거구를 위해 일해야 할 시의원의 부재로 예정된 사업이 연기되고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민주당 책임론을 부각시키면서 "지난 12년간 퇴보한 유성의 상처 회복과 발전에 젊음을 다 바쳐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했다.
강 후보는 충남대 정치외교학과에 재학중으로, 대전시당 대학생 위원장 겸 대변인, 중앙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민주당 방진영(51) 후보도 오후에 선관위를 찾아 후보등록을 마치고 필승을 다짐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윤석열 탄핵과 더불어 이장우 대전시장의 실정에 대한 유성구민의 심판이 될 선거"라고 규정하고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부활시켜 소상공인의 희망을 되살리고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앞만 보고 가겠다"고 했다.
방 후보는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인 조승래 의원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정치에 입문했고, 대전청년회의소 42대회장, 한국청년회의소 회원관리위원장을 지냈다.
조국혁신당 문수연(33) 후보도 후보등록을 하고 거대 양당 심판을 내세우며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지역사회는 거대 양당 정치의 대립과 정체된 구조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지 못하는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거대 양당을 싸잡이 비판하고 "법조인으로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중심의 정치를 구현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했다.
6년차 변호사인 문 후보는 법무법인 태하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공익 소송을 수행해왔으며, 대전시당 대변인을 맡으면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개발에 주력해왔다.
이번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이던 고(故) 송대윤 전 대전시의원의 사망에 따라 실시된다.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선거인은 선거일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를 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