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야산 등 광주·전남 산불…헬기 등 투입해 진화(종합)

기사등록 2025/03/22 19:22:35

최종수정 2025/03/22 19:28:24

건조한 날씨·강한 바람 속 진화 장비·인력 투입

[보성=뉴시스] 김석훈 기자 = 광주와 전남의 야산에서 22일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모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42분께 전남 보성군 노동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 만에 진화됐다.

또 낮 12시55분께 보성 웅치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0.1㏊를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다. 오후 2시18분께는 문덕면 야산에서 산불이 나 2시만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헬기 3대와 지상 장비 15대, 진화 대원 4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산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완진까지 애를 먹었다.

보성군 외에도 진도군 군내면, 광주시 광산구 두정동과 북구 금곡동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모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산불이 발생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산림청은 22일 오후 3시30분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및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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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야산 등 광주·전남 산불…헬기 등 투입해 진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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