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대형산불 엿새째…청송서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기사등록 2025/03/27 23:08:26

최종수정 2025/03/27 23:20:24

경북 산불 사망자 총 24명으로 늘어

[청송=뉴시스] 이무열 기자 = 27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03.27. lmy@newsis.com
[청송=뉴시스] 이무열 기자 = 27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03.27. [email protected]

[청송=뉴시스] 이상제 기자 = 의성 대형산불 엿새째인 27일 청송에서 산불로 인한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택에서 불에 탄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시신을 지난 25일 실종 신고된 A(90)씨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색 중 A씨의 자택 인근에서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며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경북의 산불 진화율은 63.2%로 확인됐다.

산불영향 구역은 3만5697ha로 울진 산불 면적 1만6302ha의 두 배를 넘어 국내 산불 규모에서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사망자는 24명(안동 4명, 청송 4명, 영양 6명, 영덕 9명, 의성 1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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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대형산불 엿새째…청송서 사망자 1명 추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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