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세영.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0/NISI20250330_0001804373_web.jpg?rnd=20250330082113)
[서울=뉴시스] 이세영.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29일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팔로워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몸매가 너무 좋으셔서 사진을 매일 본다. 다른 사진들도 공유 가능한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미공개 무보정 사진"이라고 답하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속옷만 입고 사진을 찍었다.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관능적 매력을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서 이세영은 크롭톱에 회색 레깅스를 입은 모습이다. 맑은 피부와 물오른 미모,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세영은 재작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세영은 지난해 6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가 올린 '얼굴 전체 성형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반영구 성형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솔직히 성형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 오늘 이걸로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고 밝혔다. 눈썹과 아이라인(꼬리), 입술, 두피 등 여러 부위에 반영구 시술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지난 7일 이세영은 본인 유튜브를 통해 가슴 재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가슴 필러가 터져 등까지 퍼졌다며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너무 예쁘다. 자연스럽게 예쁘다. 마네킹 같다. 가슴 진짜 커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이세영.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0/NISI20250330_0001804374_web.jpg?rnd=2025033008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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