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세종대로·사직로 등 통제…지하철 이용 권고"
경찰, 경력 810명 배치…차량 우회 등 교통소통 관리 방침
![[서울=뉴시스] 정병혁 황준선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7차 범시민대행진(아래)과 세종대로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5.03.29.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9/NISI20250329_0020752280_web.jpg?rnd=20250329173839)
[서울=뉴시스] 정병혁 황준선 기자 = 29일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17차 범시민대행진(아래)과 세종대로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5.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고되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1일 "탄핵 선고일 전후로 서울 세종대로, 사직로, 우정국로 등 일대에서 수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가 개최되며 주요 도로에서 차량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헌재 인근 재동교차로부터 율곡로 일대는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경찰은 원남교차로에서 창경궁로 방향과 동십자·안국교차로에서 삼청로·우정국로 방향으로 차량을 우회 조치할 방침이다.
경찰은 집회 인원이 늘어날 경우 사직로와 삼일대로, 종로 등으로 교통통제 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810명을 배치하고, 통일로·을지로·퇴계로 등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과 사전 경로 확인도 권장했다.
집회에 따른 상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또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교통정보센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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