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가 혼란 만든 장본인…헌재 결과 승복 입장부터"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안건으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탄핵안 개표 중 두손을 모으고 있다. 2024.12.14.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2/14/NISI20241214_0020630267_web.jpg?rnd=20241214172929)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안건으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탄핵안 개표 중 두손을 모으고 있다. 2024.12.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 출석 문제에 대해 "나오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국가적인 혼란, 국민적 분열과 갈등 상황을 누가 만들어냈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윤 대통령은) 그야말로 멀쩡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놨다. 또 현재의 사태에 이르게 된 데 대해서 단 한 번도 승복의 의사를 비치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어 "국민과 국가에 대한 가해자인 대통령이 승복하겠다고 하는 그런 의지도 표명하지 않았는데 나와서 무슨 얘기를 하겠는가"라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대통령이 '나는 무조건 승복하겠다, 이런 사태를 야기한 데 대해서 책임을 느낀다'고 해야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말하고 나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파면의 결과가 나오면 어떤 행태를 취하겠는가. 그 이후에 국가적인 혼란을 가속시킬 가능성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저는 안 나오는 게 좋다고 보고, 또 안 나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국가적인 혼란, 국민적 분열과 갈등 상황을 누가 만들어냈느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윤 대통령은) 그야말로 멀쩡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놨다. 또 현재의 사태에 이르게 된 데 대해서 단 한 번도 승복의 의사를 비치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어 "국민과 국가에 대한 가해자인 대통령이 승복하겠다고 하는 그런 의지도 표명하지 않았는데 나와서 무슨 얘기를 하겠는가"라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대통령이 '나는 무조건 승복하겠다, 이런 사태를 야기한 데 대해서 책임을 느낀다'고 해야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말하고 나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파면의 결과가 나오면 어떤 행태를 취하겠는가. 그 이후에 국가적인 혼란을 가속시킬 가능성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저는 안 나오는 게 좋다고 보고, 또 안 나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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