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MBC 퇴직금 3000만원으로 사업 시작"

기사등록 2025/04/02 17:44:08

[서울=뉴시스] 김소영.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소영.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MBC 퇴직금을 활용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사업하는 거 너무 멋있다. 실례가 아니라면 일 시작할 때 자본을 어느 정도 모아둔 다음 시작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소영은 "처음 서점 냈을 때 MBC 퇴직금이 3000만원 정도 있었다"고 밝혔다. 

"보증금 없이 월세가 가장 싼 건물에 들어가고, 가구도 중고 구매하거나 목수님과 직접 만들고, 책도 처음에 몇 권 주문 못 했다. 돈이 없을 땐 작게, 안전하게 시작하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김소영은 또 "어떤 분들이 구경하시며 '당연히 남편이 차려줬겠지?'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당연히 아님) 그때는 아직 내가 사업가로서는 주변에서 보기에 많이 부족하구나 자존심도 좀 상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3년 MBC TV '주말 뉴스데스크'의 메인 앵커로 활약했다.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고, 그해 MBC를 퇴사했다.

부부는 2017년 tvN 예능물 '신혼일기2' 등에 출연했으며 2019년 딸을 품었다.

김소영은 책방, 큐레이션 커머스 브랜드 등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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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MBC 퇴직금 3000만원으로 사업 시작"

기사등록 2025/04/02 17:44: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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