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리얼'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가수이자 배우인 최진리(설리, 오른쪽))와 김수현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7.06.26.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28/NISI20250328_0001804049_web.jpg?rnd=20250328200809)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리얼'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가수이자 배우인 최진리(설리, 오른쪽))와 김수현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7.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수현 측이 영화 '리얼'(2017) 촬영 당시 고(故) 배우 겸 가수 설리(최진리)가 여주인공 '송유화'를 연기하며 노출 장면을 강요받았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다. 김수현이 주연한 '리얼'은 그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함께 설립한 가족 이로베(이사랑)이 감독·제작을 도맡았다.
골드메달리스트는 2일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에게 전해진 시나리오에도 베드신이 있었으며, 송유화 캐릭터를 설명하는 자료에는 노출 수위의 시안이 있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사전에 제작된 콘티북 이미지와 조감독·스크립터의 사실확인서도 공개하며 "출연계약서를 작성할 때에도 노출 범위에 대한 조항을 별도로 기재했다.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는 모든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출연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연계약서를 작성할 때에도 노출 범위에 대한 조항을 별도로 기재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베드신은 배우들에게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제작진은 충분한 사전 준비 과정을 가졌고, 최진리 배우는 베드신에 대해 사전에 숙지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2일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에게 전해진 시나리오에도 베드신이 있었으며, 송유화 캐릭터를 설명하는 자료에는 노출 수위의 시안이 있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사전에 제작된 콘티북 이미지와 조감독·스크립터의 사실확인서도 공개하며 "출연계약서를 작성할 때에도 노출 범위에 대한 조항을 별도로 기재했다.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는 모든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출연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연계약서를 작성할 때에도 노출 범위에 대한 조항을 별도로 기재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베드신은 배우들에게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제작진은 충분한 사전 준비 과정을 가졌고, 최진리 배우는 베드신에 대해 사전에 숙지하고 촬영에 임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서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01.13.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01/NISI20250401_0001807018_web.jpg?rnd=20250401211530)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에서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01.13. [email protected]
나체 장면을 찍을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음에도 제작진의 설득으로 설리가 촬영에 임했다는 유족 주장에 대해선 "연기를 대신하는 대역 배우가 아닌 '연기는 하지 않고' 촬영 준비 단계에서 배우의 동선을 대신하는 '스탠딩 배우'가 있었다"고 반박했다.
특히 시나리오와 콘티 작업·촬영은 제작진의 영역으로, 김수현은 관계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설리의 친오빠 최모 씨는 '리얼' 촬영 당시 노출 장면을 강요받았다는 의혹 등을 제기하고 김수현과 이로베 감독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특히 시나리오와 콘티 작업·촬영은 제작진의 영역으로, 김수현은 관계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설리의 친오빠 최모 씨는 '리얼' 촬영 당시 노출 장면을 강요받았다는 의혹 등을 제기하고 김수현과 이로베 감독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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