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5/NISI20250425_0001827685_web.jpg?rnd=20250425133111)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앙(ANG)"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머리를 하나로 묶고 두꺼운 뿔테 안경을 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손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며 작은 얼굴을 뽐냈다.
최준희는 한 남성과 집에서 배달 음식을 앞에 두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공주님 그 자체"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이달 17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몸무게 41.7㎏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이로써 무려 55㎏ 감량에 성공했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5/NISI20250425_0001827683_web.jpg?rnd=2025042513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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