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 최준희, 뼈말라 몸매…11자 각선미

기사등록 2025/05/28 00:00:00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7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준희는 주차장에서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독보적 미모, 늘씬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끼고 세련된 감각도 드러냈다.

길고 곧은 완벽한 각선미까지 절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으며, 지난 3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몸무게 42.6㎏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했다. 최준희의 키는 170㎝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서도 당당한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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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 최준희, 뼈말라 몸매…11자 각선미

기사등록 2025/05/28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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