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1/NISI20250611_0001865076_web.jpg?rnd=20250611231619)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도난 피해를 당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바다에서 누가 휴대전화 덜렁 훔쳐 가서 인스타랑 카톡 못 하고 있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내일 서울에 폰부터 사러 갈 거라 가자마자 이벤트 당첨자랑 공지해 드리겠다. 죄송하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훔쳐 간 놈 하는 일마다 망해라"라고 분노했다.
최준희는 베트남 여행 중이다.
앞서 여행 전부터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지난 12일 비행기를 놓쳐 다시 집에 오는 번거로움을 겪기도 했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 오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바다에서 누가 휴대전화 덜렁 훔쳐 가서 인스타랑 카톡 못 하고 있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내일 서울에 폰부터 사러 갈 거라 가자마자 이벤트 당첨자랑 공지해 드리겠다. 죄송하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훔쳐 간 놈 하는 일마다 망해라"라고 분노했다.
최준희는 베트남 여행 중이다.
앞서 여행 전부터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지난 12일 비행기를 놓쳐 다시 집에 오는 번거로움을 겪기도 했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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